온누리 상품권 설 할인 판매…구매 한도·할인율↑
입력 2023.01.13 (07:32)
수정 2023.01.13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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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는 설 명절을 맞아 전국 전통시장 등에서 쓸 수 있는 온누리 상품권을 할인 판매합니다.
오는 31일까지 상품권 구매 한도를 최대 30만 원 늘리고, 카드형의 경우 기존 5퍼센트였던 할인율을 10퍼센트로 높입니다.
또 전주 모래내시장과 남부시장, 신중앙시장에서는 내일(14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국산 수산물을 사면 최대 30퍼센트를 돌려줍니다.
오는 31일까지 상품권 구매 한도를 최대 30만 원 늘리고, 카드형의 경우 기존 5퍼센트였던 할인율을 10퍼센트로 높입니다.
또 전주 모래내시장과 남부시장, 신중앙시장에서는 내일(14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국산 수산물을 사면 최대 30퍼센트를 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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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누리 상품권 설 할인 판매…구매 한도·할인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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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13 07:32:39
- 수정2023-01-13 07:50:53
![](/data/news/title_image/newsmp4/jeonju/newsplaza/2023/01/13/30_7299663.jpg)
중소벤처기업부는 설 명절을 맞아 전국 전통시장 등에서 쓸 수 있는 온누리 상품권을 할인 판매합니다.
오는 31일까지 상품권 구매 한도를 최대 30만 원 늘리고, 카드형의 경우 기존 5퍼센트였던 할인율을 10퍼센트로 높입니다.
또 전주 모래내시장과 남부시장, 신중앙시장에서는 내일(14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국산 수산물을 사면 최대 30퍼센트를 돌려줍니다.
오는 31일까지 상품권 구매 한도를 최대 30만 원 늘리고, 카드형의 경우 기존 5퍼센트였던 할인율을 10퍼센트로 높입니다.
또 전주 모래내시장과 남부시장, 신중앙시장에서는 내일(14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국산 수산물을 사면 최대 30퍼센트를 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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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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