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열린 관광지’ 34곳으로 확대 조성
입력 2023.01.13 (07:41)
수정 2023.01.13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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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임실 사선대와 오수의견관광지 2곳을 올해 '열린 관광지'로 추가 조성합니다.
지난 2016년 고창 선운산 도립공원을 시작으로 전북의 '열린 관광지'는 해마다 지속적으로 조성돼 지금까지 모두 32곳이 마련됐습니다.
'열린 관광지'는, 장애인과 고령자, 영유아 등 모든 관광객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시설물을 개선하는 사업입니다.
지난 2016년 고창 선운산 도립공원을 시작으로 전북의 '열린 관광지'는 해마다 지속적으로 조성돼 지금까지 모두 32곳이 마련됐습니다.
'열린 관광지'는, 장애인과 고령자, 영유아 등 모든 관광객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시설물을 개선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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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열린 관광지’ 34곳으로 확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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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13 07:41:47
- 수정2023-01-13 07:45:08
![](/data/news/title_image/newsmp4/jeonju/newsplaza/2023/01/13/100_7299680.jpg)
전라북도가 임실 사선대와 오수의견관광지 2곳을 올해 '열린 관광지'로 추가 조성합니다.
지난 2016년 고창 선운산 도립공원을 시작으로 전북의 '열린 관광지'는 해마다 지속적으로 조성돼 지금까지 모두 32곳이 마련됐습니다.
'열린 관광지'는, 장애인과 고령자, 영유아 등 모든 관광객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시설물을 개선하는 사업입니다.
지난 2016년 고창 선운산 도립공원을 시작으로 전북의 '열린 관광지'는 해마다 지속적으로 조성돼 지금까지 모두 32곳이 마련됐습니다.
'열린 관광지'는, 장애인과 고령자, 영유아 등 모든 관광객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시설물을 개선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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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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