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두리, 獨 1부 리그 승격 ‘어시스트’ 外 4건
입력 2005.05.23 (21:56)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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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독일 프로축구 프랑크푸르트의 차두리가 2부리그 마지막 경기인 부르크하우젠전에서 전반 17분 쾰러의 선제 결승골을 도우며 팀의 1부리그 승격에 기여했습니다.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서정원은 라피드 빈과의 경기에서 후반 36분 팀의 세번째 골을 뽑아내며 시즌 2호골을 뽑아냈습니다.
⊙앵커: 미국 여자프로골프 사이베이스클래식에서 장 정과 박희정이 최종 합계 5언더파로 챔피언 폴라 크리머에 한 타 차 공동 2위를 차지했습니다.
또 김초롱이 공동 4위, 김주미가 공동 5위에 오르는 등 우리 선수 6명이 톱10에 입상했습니다.
⊙앵커: 전국종합야구선수권대회 결승에서 상무가 선발투수의 호투와 홈런 3개를 앞세워 건국대학을 10:3으로 물리치고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앵커: 아시아 경마발전을 위한 아시아국제경마회의가 역대 최다인 26개 회원국이 참가한 가운데 오늘 서울 그랜드호텔에서 개막됐습니다.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서정원은 라피드 빈과의 경기에서 후반 36분 팀의 세번째 골을 뽑아내며 시즌 2호골을 뽑아냈습니다.
⊙앵커: 미국 여자프로골프 사이베이스클래식에서 장 정과 박희정이 최종 합계 5언더파로 챔피언 폴라 크리머에 한 타 차 공동 2위를 차지했습니다.
또 김초롱이 공동 4위, 김주미가 공동 5위에 오르는 등 우리 선수 6명이 톱10에 입상했습니다.
⊙앵커: 전국종합야구선수권대회 결승에서 상무가 선발투수의 호투와 홈런 3개를 앞세워 건국대학을 10:3으로 물리치고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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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두리, 獨 1부 리그 승격 ‘어시스트’ 外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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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5-05-23 21:53:24
- 수정2018-08-29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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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독일 프로축구 프랑크푸르트의 차두리가 2부리그 마지막 경기인 부르크하우젠전에서 전반 17분 쾰러의 선제 결승골을 도우며 팀의 1부리그 승격에 기여했습니다.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서정원은 라피드 빈과의 경기에서 후반 36분 팀의 세번째 골을 뽑아내며 시즌 2호골을 뽑아냈습니다.
⊙앵커: 미국 여자프로골프 사이베이스클래식에서 장 정과 박희정이 최종 합계 5언더파로 챔피언 폴라 크리머에 한 타 차 공동 2위를 차지했습니다.
또 김초롱이 공동 4위, 김주미가 공동 5위에 오르는 등 우리 선수 6명이 톱10에 입상했습니다.
⊙앵커: 전국종합야구선수권대회 결승에서 상무가 선발투수의 호투와 홈런 3개를 앞세워 건국대학을 10:3으로 물리치고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앵커: 아시아 경마발전을 위한 아시아국제경마회의가 역대 최다인 26개 회원국이 참가한 가운데 오늘 서울 그랜드호텔에서 개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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