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문제의 행담도 개발사업을 지원해온 것으로 드러난 문정인 동북아 위원장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최근 불거진 잇단 악재로 여권에서는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김태선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문정인 동북아시대 위원장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행담도 개발사업 지원에 대한 의혹과 월권의 논란 속에 감사원 조사를 앞둔 시점에서입니다.
3페이지 장문의 변을 남겼습니다.
S프로젝트는 어느 정권이든 반드시 이루어야 할 국가적 과제인데 일부 조치에 문제가 제기되는 상황에서 사업 성공을 위해 물러난다는 것입니다.
최근 연이어 터진 러시아 유전개발 의혹사건과 행담도 개발의혹, 청와대는 곤혹스러워하고 있습니다.
지난 2년여간 동북아 중심, 균형발전 등 핵심과제 방안에 대한 기획과 구상의 단계였다면 이제는 본격 실행할 때인데 예기치 않은 부작용이 집중타로 나오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유전과 행담도, 둘 모두 추진과정의 오류와 짜하지 정책의 본류까지 훼손되는 이른바 정책적 부작용이 부심하고 또 고심하고 있습니다.
이는 총체적인 국정운영 능력과도 연결되는 대목이기 때문입니다.
재보선 참패에도 무기력했던 여당, 지금은 너나없이 위기를 말합니다.
가혹하리만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 어제 당의장에 이어 오늘은 원내 대표가 나서 철저한 반성과 책임을 얘기했습니다.
당장 다음달 결정될 공공기관 지방이전 문제가 또 다른 고비입니다.
갈등이 내연된 사안입니다.
집권 3년차, 여권의 국정운영 능력이 다시 한 번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KBS뉴스 김태선입니다.
최근 불거진 잇단 악재로 여권에서는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김태선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문정인 동북아시대 위원장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행담도 개발사업 지원에 대한 의혹과 월권의 논란 속에 감사원 조사를 앞둔 시점에서입니다.
3페이지 장문의 변을 남겼습니다.
S프로젝트는 어느 정권이든 반드시 이루어야 할 국가적 과제인데 일부 조치에 문제가 제기되는 상황에서 사업 성공을 위해 물러난다는 것입니다.
최근 연이어 터진 러시아 유전개발 의혹사건과 행담도 개발의혹, 청와대는 곤혹스러워하고 있습니다.
지난 2년여간 동북아 중심, 균형발전 등 핵심과제 방안에 대한 기획과 구상의 단계였다면 이제는 본격 실행할 때인데 예기치 않은 부작용이 집중타로 나오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유전과 행담도, 둘 모두 추진과정의 오류와 짜하지 정책의 본류까지 훼손되는 이른바 정책적 부작용이 부심하고 또 고심하고 있습니다.
이는 총체적인 국정운영 능력과도 연결되는 대목이기 때문입니다.
재보선 참패에도 무기력했던 여당, 지금은 너나없이 위기를 말합니다.
가혹하리만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 어제 당의장에 이어 오늘은 원내 대표가 나서 철저한 반성과 책임을 얘기했습니다.
당장 다음달 결정될 공공기관 지방이전 문제가 또 다른 고비입니다.
갈등이 내연된 사안입니다.
집권 3년차, 여권의 국정운영 능력이 다시 한 번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KBS뉴스 김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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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정인 위원장 사의 표명
-
- 입력 2005-05-26 21:03:20
- 수정2018-08-29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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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제의 행담도 개발사업을 지원해온 것으로 드러난 문정인 동북아 위원장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최근 불거진 잇단 악재로 여권에서는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김태선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문정인 동북아시대 위원장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행담도 개발사업 지원에 대한 의혹과 월권의 논란 속에 감사원 조사를 앞둔 시점에서입니다.
3페이지 장문의 변을 남겼습니다.
S프로젝트는 어느 정권이든 반드시 이루어야 할 국가적 과제인데 일부 조치에 문제가 제기되는 상황에서 사업 성공을 위해 물러난다는 것입니다.
최근 연이어 터진 러시아 유전개발 의혹사건과 행담도 개발의혹, 청와대는 곤혹스러워하고 있습니다.
지난 2년여간 동북아 중심, 균형발전 등 핵심과제 방안에 대한 기획과 구상의 단계였다면 이제는 본격 실행할 때인데 예기치 않은 부작용이 집중타로 나오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유전과 행담도, 둘 모두 추진과정의 오류와 짜하지 정책의 본류까지 훼손되는 이른바 정책적 부작용이 부심하고 또 고심하고 있습니다.
이는 총체적인 국정운영 능력과도 연결되는 대목이기 때문입니다.
재보선 참패에도 무기력했던 여당, 지금은 너나없이 위기를 말합니다.
가혹하리만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 어제 당의장에 이어 오늘은 원내 대표가 나서 철저한 반성과 책임을 얘기했습니다.
당장 다음달 결정될 공공기관 지방이전 문제가 또 다른 고비입니다.
갈등이 내연된 사안입니다.
집권 3년차, 여권의 국정운영 능력이 다시 한 번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KBS뉴스 김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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