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컴, 亞 꿈나무 교실 연다 外 3건

입력 2005.06.03 (22:01)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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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잉글랜드의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2007년까지 아시아에 축구교실을 연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해외스포츠 김도환 기자입니다.
⊙기자: 어린이들에게 정성스레 축구를 가르치고 있는 베컴.
베컴이 홍명보가 뛰던 LA홈디퍼센터에 아카데미 설립 의사를 밝힌 뒤 자매학교로 아시아 두 곳에 축구교실을 연다고 공언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리베르타도레스컵에서는 중거리슛 퍼레이드가 펼쳐졌습니다.
리버 플레이트와 벰필드는 대포알 같은 중거리슛과 절묘한 헤딩슛 공방 속에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과달라하라도 30m가 넘는 중거리슛을 성공시키며 보카 주니어스를 4:0으로 완파했습니다.
잇따라 이글 찬스를 놓치는 우즈.
PGA 메모리얼 토너먼트 1라운드에서 우즈는 3언더파 공동 13위에 그쳤고 노장제프 슬루먼이 선두에 나섰습니다.
공룡센터 샤킬 오닐과 드웨인 웨이드의 콤비플레이가 빛을 발합니다.
마이애미는 디트로이트를 88:76으로 물리치고 컨퍼런스 우승에 1승만을 남겼습니다.
KBS뉴스 김도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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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컴, 亞 꿈나무 교실 연다 外 3건
    • 입력 2005-06-03 21:54:23
    • 수정2018-08-29 15:00:00
    뉴스 9
⊙앵커: 잉글랜드의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2007년까지 아시아에 축구교실을 연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해외스포츠 김도환 기자입니다. ⊙기자: 어린이들에게 정성스레 축구를 가르치고 있는 베컴. 베컴이 홍명보가 뛰던 LA홈디퍼센터에 아카데미 설립 의사를 밝힌 뒤 자매학교로 아시아 두 곳에 축구교실을 연다고 공언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리베르타도레스컵에서는 중거리슛 퍼레이드가 펼쳐졌습니다. 리버 플레이트와 벰필드는 대포알 같은 중거리슛과 절묘한 헤딩슛 공방 속에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과달라하라도 30m가 넘는 중거리슛을 성공시키며 보카 주니어스를 4:0으로 완파했습니다. 잇따라 이글 찬스를 놓치는 우즈. PGA 메모리얼 토너먼트 1라운드에서 우즈는 3언더파 공동 13위에 그쳤고 노장제프 슬루먼이 선두에 나섰습니다. 공룡센터 샤킬 오닐과 드웨인 웨이드의 콤비플레이가 빛을 발합니다. 마이애미는 디트로이트를 88:76으로 물리치고 컨퍼런스 우승에 1승만을 남겼습니다. KBS뉴스 김도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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