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국방부, 3월 군부대 이전협약 전망
입력 2023.01.13 (19:37)
수정 2023.01.13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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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도심 군부대 통합이전을 위한 대구시와 국방부의 업무협약이 오는 3월 체결될 전망입니다.
협약은 대구시가 국군부대 4곳을 통합이전해 밀리터리 타운을 조성하고 국방부는 이전터를 제공하는 것이 주 내용입니다.
당초 대구시는 지난 연말 협약을 맺을 계획이었지만 일부 이전대상 부대의 반발 등으로 일정이 연기됐다면서, 올 상반기 안에 이전 후보지를 정한다는 목표에는 변화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협약은 대구시가 국군부대 4곳을 통합이전해 밀리터리 타운을 조성하고 국방부는 이전터를 제공하는 것이 주 내용입니다.
당초 대구시는 지난 연말 협약을 맺을 계획이었지만 일부 이전대상 부대의 반발 등으로 일정이 연기됐다면서, 올 상반기 안에 이전 후보지를 정한다는 목표에는 변화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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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국방부, 3월 군부대 이전협약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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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13 19:37:47
- 수정2023-01-13 19:42:15
대구 도심 군부대 통합이전을 위한 대구시와 국방부의 업무협약이 오는 3월 체결될 전망입니다.
협약은 대구시가 국군부대 4곳을 통합이전해 밀리터리 타운을 조성하고 국방부는 이전터를 제공하는 것이 주 내용입니다.
당초 대구시는 지난 연말 협약을 맺을 계획이었지만 일부 이전대상 부대의 반발 등으로 일정이 연기됐다면서, 올 상반기 안에 이전 후보지를 정한다는 목표에는 변화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협약은 대구시가 국군부대 4곳을 통합이전해 밀리터리 타운을 조성하고 국방부는 이전터를 제공하는 것이 주 내용입니다.
당초 대구시는 지난 연말 협약을 맺을 계획이었지만 일부 이전대상 부대의 반발 등으로 일정이 연기됐다면서, 올 상반기 안에 이전 후보지를 정한다는 목표에는 변화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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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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