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국립의대 유치 대정부 건의
입력 2023.01.13 (21:47)
수정 2023.01.13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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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오늘 국회에서 토론회를 열고 국립 의과대학 설립과 지역 간 의료 격차 해소 요청을 담은 대정부 건의문을 발표했습니다.
전남도는 전국 응급 의료분야 취약지 98곳 중 17곳으로 가장 많고, 중증 응급환자 유출과 외상환자 전원율도 50%에 육박해 전국 평균을 훨씬 웃돈다면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의대가 없는 전남에 국립 의대를 설립하는 것이야말로, 정부의 공공의료 인프라 강화라는 국정 과제의 실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전남도는 전국 응급 의료분야 취약지 98곳 중 17곳으로 가장 많고, 중증 응급환자 유출과 외상환자 전원율도 50%에 육박해 전국 평균을 훨씬 웃돈다면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의대가 없는 전남에 국립 의대를 설립하는 것이야말로, 정부의 공공의료 인프라 강화라는 국정 과제의 실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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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 국립의대 유치 대정부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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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13 21:47:13
- 수정2023-01-13 21:52:24
전라남도가 오늘 국회에서 토론회를 열고 국립 의과대학 설립과 지역 간 의료 격차 해소 요청을 담은 대정부 건의문을 발표했습니다.
전남도는 전국 응급 의료분야 취약지 98곳 중 17곳으로 가장 많고, 중증 응급환자 유출과 외상환자 전원율도 50%에 육박해 전국 평균을 훨씬 웃돈다면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의대가 없는 전남에 국립 의대를 설립하는 것이야말로, 정부의 공공의료 인프라 강화라는 국정 과제의 실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전남도는 전국 응급 의료분야 취약지 98곳 중 17곳으로 가장 많고, 중증 응급환자 유출과 외상환자 전원율도 50%에 육박해 전국 평균을 훨씬 웃돈다면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의대가 없는 전남에 국립 의대를 설립하는 것이야말로, 정부의 공공의료 인프라 강화라는 국정 과제의 실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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