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쌀쌀’ 서귀포 ‘온화’…지역별 편차
입력 2023.01.14 (21:28)
수정 2023.01.14 (21: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주말인 오늘 제주는 비가 내리다 그치다를 반복한 가운데 지역별로 기온이 큰 편차를 보였습니다 .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1도로 평년과 비슷해 쌀쌀했지만 서귀포지역은 17.6도까지 오르는 등 평년기온을 5도 이상 크게 웃돌며 상대적으로 온화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으며 기온이 떨어지며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겠고 모레부터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1도로 평년과 비슷해 쌀쌀했지만 서귀포지역은 17.6도까지 오르는 등 평년기온을 5도 이상 크게 웃돌며 상대적으로 온화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으며 기온이 떨어지며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겠고 모레부터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주시 ‘쌀쌀’ 서귀포 ‘온화’…지역별 편차
-
- 입력 2023-01-14 21:28:30
- 수정2023-01-14 21:49:17
주말인 오늘 제주는 비가 내리다 그치다를 반복한 가운데 지역별로 기온이 큰 편차를 보였습니다 .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1도로 평년과 비슷해 쌀쌀했지만 서귀포지역은 17.6도까지 오르는 등 평년기온을 5도 이상 크게 웃돌며 상대적으로 온화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으며 기온이 떨어지며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겠고 모레부터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1도로 평년과 비슷해 쌀쌀했지만 서귀포지역은 17.6도까지 오르는 등 평년기온을 5도 이상 크게 웃돌며 상대적으로 온화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으며 기온이 떨어지며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겠고 모레부터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
나종훈 기자 na@kbs.co.kr
나종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