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기업 설 연휴 평균 4일…65% ‘상여금 지급’
입력 2023.01.14 (21:29)
수정 2023.01.14 (21: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남경영자총협회가 기업 130여 곳을 조사한 결과, 경남의 기업들은 이번 설 연휴에 평균 나흘 쉬고 65% 정도가 설 상여금을 주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번 설 경기에 대해서는 43%가 '악화할 것'이라고 답했고, 42%는 '지난해와 비슷'하다고 답했습니다.
이밖에 올해 실적달성 부담 요인으로는 원자재 가격 상승과 경기침체, 인건비 상승, 금리 인상 등을 꼽았습니다.
이번 설 경기에 대해서는 43%가 '악화할 것'이라고 답했고, 42%는 '지난해와 비슷'하다고 답했습니다.
이밖에 올해 실적달성 부담 요인으로는 원자재 가격 상승과 경기침체, 인건비 상승, 금리 인상 등을 꼽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 기업 설 연휴 평균 4일…65% ‘상여금 지급’
-
- 입력 2023-01-14 21:29:45
- 수정2023-01-14 21:52:24
경남경영자총협회가 기업 130여 곳을 조사한 결과, 경남의 기업들은 이번 설 연휴에 평균 나흘 쉬고 65% 정도가 설 상여금을 주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번 설 경기에 대해서는 43%가 '악화할 것'이라고 답했고, 42%는 '지난해와 비슷'하다고 답했습니다.
이밖에 올해 실적달성 부담 요인으로는 원자재 가격 상승과 경기침체, 인건비 상승, 금리 인상 등을 꼽았습니다.
이번 설 경기에 대해서는 43%가 '악화할 것'이라고 답했고, 42%는 '지난해와 비슷'하다고 답했습니다.
이밖에 올해 실적달성 부담 요인으로는 원자재 가격 상승과 경기침체, 인건비 상승, 금리 인상 등을 꼽았습니다.
-
-
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진정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