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서 어제 1,007명 확진…재택치료 7천여 명
입력 2023.01.14 (21:31)
수정 2023.01.14 (21:3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북에서는 어제 코로나19 확진자 1,007명이 더 나왔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520명 감소한 것으로 지역별로는 청주 564명, 충주 130명, 제천 62명 등입니다.
또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5명, 재택치료 인원 7천4백여 명입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520명 감소한 것으로 지역별로는 청주 564명, 충주 130명, 제천 62명 등입니다.
또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5명, 재택치료 인원 7천4백여 명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서 어제 1,007명 확진…재택치료 7천여 명
-
- 입력 2023-01-14 21:31:31
- 수정2023-01-14 21:36:44
충북에서는 어제 코로나19 확진자 1,007명이 더 나왔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520명 감소한 것으로 지역별로는 청주 564명, 충주 130명, 제천 62명 등입니다.
또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5명, 재택치료 인원 7천4백여 명입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520명 감소한 것으로 지역별로는 청주 564명, 충주 130명, 제천 62명 등입니다.
또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5명, 재택치료 인원 7천4백여 명입니다.
-
-
함영구 기자 newspower@kbs.co.kr
함영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