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보건환경연구원, 겨울 노로바이러스 검출 42.9%
입력 2023.01.14 (21:46)
수정 2023.01.14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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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식중독 균인 노로바이러스의 검출률이 최근 4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요구됩니다.
광주 보건환경연구원이 12개 의료기관을 찾은 설사환자의 병원체를 조사한 결과 노로바이러스 검출률이 지난달 넷째주 32.9%에서 1월 첫째주는 42.9%로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당국은 노로바이러스는 60도에서 수분간 가열해도 죽지않는다며 충분히 익혀 먹고 위생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광주 보건환경연구원이 12개 의료기관을 찾은 설사환자의 병원체를 조사한 결과 노로바이러스 검출률이 지난달 넷째주 32.9%에서 1월 첫째주는 42.9%로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당국은 노로바이러스는 60도에서 수분간 가열해도 죽지않는다며 충분히 익혀 먹고 위생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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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보건환경연구원, 겨울 노로바이러스 검출 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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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14 21:46:09
- 수정2023-01-14 22:24:47

겨울철 식중독 균인 노로바이러스의 검출률이 최근 4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요구됩니다.
광주 보건환경연구원이 12개 의료기관을 찾은 설사환자의 병원체를 조사한 결과 노로바이러스 검출률이 지난달 넷째주 32.9%에서 1월 첫째주는 42.9%로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당국은 노로바이러스는 60도에서 수분간 가열해도 죽지않는다며 충분히 익혀 먹고 위생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광주 보건환경연구원이 12개 의료기관을 찾은 설사환자의 병원체를 조사한 결과 노로바이러스 검출률이 지난달 넷째주 32.9%에서 1월 첫째주는 42.9%로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당국은 노로바이러스는 60도에서 수분간 가열해도 죽지않는다며 충분히 익혀 먹고 위생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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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진 기자 powjn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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