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전북 고용지표 나빠져…취업자 감소
입력 2023.01.14 (21:47)
수정 2023.01.14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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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지방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달 전북지역 취업자는 91만 8천 명으로 한 해 전에 비해 6천 명, 0.7퍼센트 감소했습니다.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취업자는 늘었지만 도소매·숙박·음식점업, 건설업, 제조업 등의 취업자는 줄었습니다.
36시간 미만 취업자가 만 5천 명, 5.7퍼센트 증가하고 36시간 이상 취업자는 2만 6천 명, 3.9퍼센트 감소했습니다.
실업자는 4만 8천 명으로 한 해 전보다 만 천 명, 31퍼센트 늘어났고, 실업률은 1.1퍼센트포인트 상승한 4.9퍼센트였습니다.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취업자는 늘었지만 도소매·숙박·음식점업, 건설업, 제조업 등의 취업자는 줄었습니다.
36시간 미만 취업자가 만 5천 명, 5.7퍼센트 증가하고 36시간 이상 취업자는 2만 6천 명, 3.9퍼센트 감소했습니다.
실업자는 4만 8천 명으로 한 해 전보다 만 천 명, 31퍼센트 늘어났고, 실업률은 1.1퍼센트포인트 상승한 4.9퍼센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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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전북 고용지표 나빠져…취업자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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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14 21:47:09
- 수정2023-01-14 21:57:07
호남지방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달 전북지역 취업자는 91만 8천 명으로 한 해 전에 비해 6천 명, 0.7퍼센트 감소했습니다.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취업자는 늘었지만 도소매·숙박·음식점업, 건설업, 제조업 등의 취업자는 줄었습니다.
36시간 미만 취업자가 만 5천 명, 5.7퍼센트 증가하고 36시간 이상 취업자는 2만 6천 명, 3.9퍼센트 감소했습니다.
실업자는 4만 8천 명으로 한 해 전보다 만 천 명, 31퍼센트 늘어났고, 실업률은 1.1퍼센트포인트 상승한 4.9퍼센트였습니다.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취업자는 늘었지만 도소매·숙박·음식점업, 건설업, 제조업 등의 취업자는 줄었습니다.
36시간 미만 취업자가 만 5천 명, 5.7퍼센트 증가하고 36시간 이상 취업자는 2만 6천 명, 3.9퍼센트 감소했습니다.
실업자는 4만 8천 명으로 한 해 전보다 만 천 명, 31퍼센트 늘어났고, 실업률은 1.1퍼센트포인트 상승한 4.9퍼센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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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기자 k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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