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화학업체에 불…근로자 3명 연기 마셔
입력 2023.01.14 (21:48)
수정 2023.01.14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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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9시 40분쯤 울산시 울주군의 한 화학업체 2층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20여 분 만에 꺼졌지만 연기를 마신 노동자 3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재 현장에서 화학물질이 누출되지는 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20여 분 만에 꺼졌지만 연기를 마신 노동자 3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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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주군 화학업체에 불…근로자 3명 연기 마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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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14 21:48:52
- 수정2023-01-14 22:14:48
오늘 오전 9시 40분쯤 울산시 울주군의 한 화학업체 2층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20여 분 만에 꺼졌지만 연기를 마신 노동자 3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재 현장에서 화학물질이 누출되지는 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20여 분 만에 꺼졌지만 연기를 마신 노동자 3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재 현장에서 화학물질이 누출되지는 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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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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