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도 ‘녹색복원 사업’ 추진 필요”
입력 2023.01.16 (07:36)
수정 2023.01.16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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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서도 탄소 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훼손된 생태계를 회복하는 '녹색복원 사업'을 추진하자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북연구원 천정윤 박사는 광역 생태축 연결과 새로운 복원 공간 창출, 복원과 연계한 생태관광지역 조성, 시민, 전문가와 함께하는 협력 체계 구축 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전북연구원 천정윤 박사는 광역 생태축 연결과 새로운 복원 공간 창출, 복원과 연계한 생태관광지역 조성, 시민, 전문가와 함께하는 협력 체계 구축 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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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에도 ‘녹색복원 사업’ 추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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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16 07:36:25
- 수정2023-01-16 07: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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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서도 탄소 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훼손된 생태계를 회복하는 '녹색복원 사업'을 추진하자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북연구원 천정윤 박사는 광역 생태축 연결과 새로운 복원 공간 창출, 복원과 연계한 생태관광지역 조성, 시민, 전문가와 함께하는 협력 체계 구축 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전북연구원 천정윤 박사는 광역 생태축 연결과 새로운 복원 공간 창출, 복원과 연계한 생태관광지역 조성, 시민, 전문가와 함께하는 협력 체계 구축 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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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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