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외식업주 행복지수 54.1점…전국에서 네 번째 낮아
입력 2023.01.16 (08:44)
수정 2023.01.16 (08: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에서 외식업소를 운영하는 사람의 행복지수가 전국에서 네 번째로 낮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외식산업연구원가 지난해 9~10월에 실시한 '외식업주 행복지수 조사'에 따르면 전국 외식업주의 행복지수는 100점 만점에 55.4점이며 울산은 54.1점으로 대전, 대구, 충북에 이어 전국에서 네 번째로 낮았습니다.
영역별로는 경제적 안정감과, 제도적 행복이 낮게 나타났습니다.
한국외식산업연구원가 지난해 9~10월에 실시한 '외식업주 행복지수 조사'에 따르면 전국 외식업주의 행복지수는 100점 만점에 55.4점이며 울산은 54.1점으로 대전, 대구, 충북에 이어 전국에서 네 번째로 낮았습니다.
영역별로는 경제적 안정감과, 제도적 행복이 낮게 나타났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 외식업주 행복지수 54.1점…전국에서 네 번째 낮아
-
- 입력 2023-01-16 08:44:09
- 수정2023-01-16 08:54:36
울산에서 외식업소를 운영하는 사람의 행복지수가 전국에서 네 번째로 낮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외식산업연구원가 지난해 9~10월에 실시한 '외식업주 행복지수 조사'에 따르면 전국 외식업주의 행복지수는 100점 만점에 55.4점이며 울산은 54.1점으로 대전, 대구, 충북에 이어 전국에서 네 번째로 낮았습니다.
영역별로는 경제적 안정감과, 제도적 행복이 낮게 나타났습니다.
한국외식산업연구원가 지난해 9~10월에 실시한 '외식업주 행복지수 조사'에 따르면 전국 외식업주의 행복지수는 100점 만점에 55.4점이며 울산은 54.1점으로 대전, 대구, 충북에 이어 전국에서 네 번째로 낮았습니다.
영역별로는 경제적 안정감과, 제도적 행복이 낮게 나타났습니다.
-
-
박중관 기자 jkp@kbs.co.kr
박중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