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지난해 지방세 세무조사로 66억 원 추징
입력 2023.01.16 (08:52)
수정 2023.01.16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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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지난해 지방세를 납부하는 울산의 557개 법인을 대상으로 세무조사를 벌여 법인 취득세 등 누락분 66억 2천400만원을 추징했습니다.
특히 개발사업을 하며 토지 취득비용을 누락한 지역주택조합 등 세금 탈루 가능성이 있는 160개 법인에 대해 집중적인 조사를 통해 23억 9천 600만원을 거둬들였습니다.
특히 개발사업을 하며 토지 취득비용을 누락한 지역주택조합 등 세금 탈루 가능성이 있는 160개 법인에 대해 집중적인 조사를 통해 23억 9천 600만원을 거둬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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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지난해 지방세 세무조사로 66억 원 추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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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16 08:52:18
- 수정2023-01-16 08:54:14
울산시가 지난해 지방세를 납부하는 울산의 557개 법인을 대상으로 세무조사를 벌여 법인 취득세 등 누락분 66억 2천400만원을 추징했습니다.
특히 개발사업을 하며 토지 취득비용을 누락한 지역주택조합 등 세금 탈루 가능성이 있는 160개 법인에 대해 집중적인 조사를 통해 23억 9천 600만원을 거둬들였습니다.
특히 개발사업을 하며 토지 취득비용을 누락한 지역주택조합 등 세금 탈루 가능성이 있는 160개 법인에 대해 집중적인 조사를 통해 23억 9천 600만원을 거둬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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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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