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기 고교야구 동산고 10:8 대구고 外 3건

입력 2005.06.09 (22:40)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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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청룡기 고교야구대회 결승전에서 동산고등학교가 끈진길 추격전을 벌인 끝에 대구고등학교에 10:8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앵커: 현대캐피탈 전국대학배구연맹전에서 홍익대학가 강호 한양대학에 3:2로 역전승을 거두는 이변을 연출했습니다.
인하대학은 조선대학에 3:0으로 이기고 첫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앵커: 경남대학의 윤종규가 제주에서 열린 아시아주니어레슬링대회 그레코로만형 66kg급 결승에서 하산 제이드반드를 2:0으로 꺾고 우승했습니다.
55kg급의 이정백과 120kg급의 유성길은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앵커: 포카리스웨트오픈골프 신인 김창윤이 7언더파를 기록해 신용진을 한 타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를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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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룡기 고교야구 동산고 10:8 대구고 外 3건
    • 입력 2005-06-09 21:52:08
    • 수정2018-08-29 15:00:00
    뉴스 9
⊙앵커: 청룡기 고교야구대회 결승전에서 동산고등학교가 끈진길 추격전을 벌인 끝에 대구고등학교에 10:8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앵커: 현대캐피탈 전국대학배구연맹전에서 홍익대학가 강호 한양대학에 3:2로 역전승을 거두는 이변을 연출했습니다. 인하대학은 조선대학에 3:0으로 이기고 첫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앵커: 경남대학의 윤종규가 제주에서 열린 아시아주니어레슬링대회 그레코로만형 66kg급 결승에서 하산 제이드반드를 2:0으로 꺾고 우승했습니다. 55kg급의 이정백과 120kg급의 유성길은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앵커: 포카리스웨트오픈골프 신인 김창윤이 7언더파를 기록해 신용진을 한 타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를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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