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前 차관이 이광재 의원 개입 함구 당부”

입력 2005.06.13 (21:55) 수정 2018.08.29 (15: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오늘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유전투자의혹 사건 첫 공판에서 왕영용 전 철도공사 사업개발본부장이 김세호 전 건교부 차관으로부터 열린우리당 이광재 의원이 유전사업에 개입됐다는 이야기를 하지 말라는 당부를 받았다고 진술했습니다.
이 같은 진술에 따라 김세호 전 차관이 이 의원을 보호하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파문이 예상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 前 차관이 이광재 의원 개입 함구 당부”
    • 입력 2005-06-13 21:14:21
    • 수정2018-08-29 15:00:00
    뉴스 9
⊙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오늘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유전투자의혹 사건 첫 공판에서 왕영용 전 철도공사 사업개발본부장이 김세호 전 건교부 차관으로부터 열린우리당 이광재 의원이 유전사업에 개입됐다는 이야기를 하지 말라는 당부를 받았다고 진술했습니다. 이 같은 진술에 따라 김세호 전 차관이 이 의원을 보호하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파문이 예상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