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前 차관이 이광재 의원 개입 함구 당부”
입력 2005.06.13 (21:55)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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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오늘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유전투자의혹 사건 첫 공판에서 왕영용 전 철도공사 사업개발본부장이 김세호 전 건교부 차관으로부터 열린우리당 이광재 의원이 유전사업에 개입됐다는 이야기를 하지 말라는 당부를 받았다고 진술했습니다.
이 같은 진술에 따라 김세호 전 차관이 이 의원을 보호하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파문이 예상됩니다.
오늘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유전투자의혹 사건 첫 공판에서 왕영용 전 철도공사 사업개발본부장이 김세호 전 건교부 차관으로부터 열린우리당 이광재 의원이 유전사업에 개입됐다는 이야기를 하지 말라는 당부를 받았다고 진술했습니다.
이 같은 진술에 따라 김세호 전 차관이 이 의원을 보호하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파문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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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前 차관이 이광재 의원 개입 함구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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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5-06-13 21:14:21
- 수정2018-08-29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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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오늘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유전투자의혹 사건 첫 공판에서 왕영용 전 철도공사 사업개발본부장이 김세호 전 건교부 차관으로부터 열린우리당 이광재 의원이 유전사업에 개입됐다는 이야기를 하지 말라는 당부를 받았다고 진술했습니다.
이 같은 진술에 따라 김세호 전 차관이 이 의원을 보호하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파문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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