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계 ‘원조 얼짱’ 복귀에 기대

입력 2005.06.14 (21:58)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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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스타 기근에 시달리는 국내 여자프로농구계가 요즘 원조얼짱으로 주목받던 박은진의 복귀로 들떠 있습니다.
이 소식은 박현철 기자입니다.
⊙기자: 신예인 김은혜와 함께 여자농구의 대표적인 얼짱으로 꼽히는 박은진.
쉼없이 코트를 누비는 모습에서 강한 열정이 느껴집니다.
⊙박은진(신세계): 공백기간이 있어서 처음에 훈련할 때는 힘들기도 했는데요, 훈련하는 과정에 다른 때보다 더 연습을 많이 했기 때문에...
⊙기자: 박은진은 2002년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프로무대에 데뷔합니다.
신인왕 등극과 함께 깔끔한 외모로 미녀스타로 주목받습니다.
그러나 이듬해 발목부상 이후 계속되는 부진.
지난해 팀 이적 후 재기를 노렸지만 한계를 절감한 채 팀을 떠나고 맙니다.
코트를 떠나 있었지만 농구의 미련을 떨치기 어려웠고 결국 1년 만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박은진(신세계): 기대만큼 못했던 것 같아서 이번 시즌은 좀 다른 모습을 보이기 위해서 훈련도 많이 하고...
⊙김윤호(신세계 감독): 각오를 새롭게 해서 그런지 집중력도 좀 높아졌고요.
코트에서 하는 플레이도 조금 많이 달라진 것 같습니다.
⊙기자: 박은진은 현재 체력과 경기감각을 끌어올리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다음달 개막하는 여름리그에서 팬들 앞에 어떤 모습으로 다가설지 기대됩니다.
KBS뉴스 박현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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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농구계 ‘원조 얼짱’ 복귀에 기대
    • 입력 2005-06-14 21:51:16
    • 수정2018-08-29 15:00:00
    뉴스 9
⊙앵커: 스타 기근에 시달리는 국내 여자프로농구계가 요즘 원조얼짱으로 주목받던 박은진의 복귀로 들떠 있습니다. 이 소식은 박현철 기자입니다. ⊙기자: 신예인 김은혜와 함께 여자농구의 대표적인 얼짱으로 꼽히는 박은진. 쉼없이 코트를 누비는 모습에서 강한 열정이 느껴집니다. ⊙박은진(신세계): 공백기간이 있어서 처음에 훈련할 때는 힘들기도 했는데요, 훈련하는 과정에 다른 때보다 더 연습을 많이 했기 때문에... ⊙기자: 박은진은 2002년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프로무대에 데뷔합니다. 신인왕 등극과 함께 깔끔한 외모로 미녀스타로 주목받습니다. 그러나 이듬해 발목부상 이후 계속되는 부진. 지난해 팀 이적 후 재기를 노렸지만 한계를 절감한 채 팀을 떠나고 맙니다. 코트를 떠나 있었지만 농구의 미련을 떨치기 어려웠고 결국 1년 만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박은진(신세계): 기대만큼 못했던 것 같아서 이번 시즌은 좀 다른 모습을 보이기 위해서 훈련도 많이 하고... ⊙김윤호(신세계 감독): 각오를 새롭게 해서 그런지 집중력도 좀 높아졌고요. 코트에서 하는 플레이도 조금 많이 달라진 것 같습니다. ⊙기자: 박은진은 현재 체력과 경기감각을 끌어올리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다음달 개막하는 여름리그에서 팬들 앞에 어떤 모습으로 다가설지 기대됩니다. KBS뉴스 박현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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