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아시아여자농구 조1위로 4강 外 3건

입력 2005.06.24 (21:59)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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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나라가 중국 친황다오에서 열린 아시아여자 농구선수권대회에서 타이완을 83:67로 꺾고 4전 전승을 기록하며 조1위로 4강에 진출했습니다.
⊙앵커: 부산 국제실업핸드볼대회 남자부에서 5승 1패를 기록한 코로사가 상무와 충청 하나은행을 골득실차로 제치고 우승했습니다.
여자부에서는 부산시 시설관리공단이 4승 1무를 기록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앵커: 경찰청이 강원도 화천에서 열린 K2 축구선수권대회에서 서산시민구단을 2:0으로 꺾고 2연승을 거둬 4강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수원시청은 김포 할렐루야를 3:2로 꺾고 첫 승을 올렸습니다.
⊙앵커: 한국배구연맹은 다음달 1일 일본 배구협회 임원과 만나 한국과 일본이 팀을 섞어 경기를 하는 한일 프로배구 인터리그와 한일올스타전, 한일챔피언결정전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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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아시아여자농구 조1위로 4강 外 3건
    • 입력 2005-06-24 21:55:37
    • 수정2018-08-29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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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나라가 중국 친황다오에서 열린 아시아여자 농구선수권대회에서 타이완을 83:67로 꺾고 4전 전승을 기록하며 조1위로 4강에 진출했습니다. ⊙앵커: 부산 국제실업핸드볼대회 남자부에서 5승 1패를 기록한 코로사가 상무와 충청 하나은행을 골득실차로 제치고 우승했습니다. 여자부에서는 부산시 시설관리공단이 4승 1무를 기록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앵커: 경찰청이 강원도 화천에서 열린 K2 축구선수권대회에서 서산시민구단을 2:0으로 꺾고 2연승을 거둬 4강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수원시청은 김포 할렐루야를 3:2로 꺾고 첫 승을 올렸습니다. ⊙앵커: 한국배구연맹은 다음달 1일 일본 배구협회 임원과 만나 한국과 일본이 팀을 섞어 경기를 하는 한일 프로배구 인터리그와 한일올스타전, 한일챔피언결정전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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