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 포로 가족 주중 한국 대사관 진입

입력 2005.07.04 (21:58)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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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국 내 탈북브로커조직에 억류돼 있던 국군포로 74살 장판선 씨의 딸 29살 영옥 씨와 두 살 난 외손자가 지난 주말 주중 한국대사관에 진입했습니다.
장 씨와 차남은 지난달 1일 귀국했고 부인과 장남은 주중대사관에서 입국 대기중이어서 장 씨의 가족 6명이 모두 무사히 입국할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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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군 포로 가족 주중 한국 대사관 진입
    • 입력 2005-07-04 21:10:29
    • 수정2018-08-29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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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국 내 탈북브로커조직에 억류돼 있던 국군포로 74살 장판선 씨의 딸 29살 영옥 씨와 두 살 난 외손자가 지난 주말 주중 한국대사관에 진입했습니다. 장 씨와 차남은 지난달 1일 귀국했고 부인과 장남은 주중대사관에서 입국 대기중이어서 장 씨의 가족 6명이 모두 무사히 입국할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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