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김주연, 6언더파 공동 선두 外 3건

입력 2005.07.08 (22:07)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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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LPGA 제이미파오웬스코닝클래식 1라운드에서 US오픈 우승자 김주연이 버디 7개와 보기 1개로 6언더파를 쳐 베키 모건과 함께 공동 선두에 나섰습니다.
또 박희정은 4언더파로 공동 3위에 올랐고 김 영과 장 정, 한희원과 임성아까지 우리 선수 6명이 톱10에 진입했습니다.
⊙앵커: 천안 국민은행이 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에서 정선민과 아드리안 윌리엄스의 활약을 앞세워 금호생명을 81:73으로 꺾고 지난 겨울리그에서 당했던 4전 전패의 아픔을 설욕했습니다.
⊙앵커: 독일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루어낸 축구 대표 선수들이 등급에 따라 2000만원에서 8000만원까지 격려금을 받게 됩니다.
본프레레 감독도 계약에 따라서 1억 500만원의 포상금을 받게 됐습니다.
⊙앵커: 네덜란드 에인트호벤의 거스 히딩크 감독이 호주 축구대표팀 감독직 제의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네덜란드 풋발인터내셔널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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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PGA 김주연, 6언더파 공동 선두 外 3건
    • 입력 2005-07-08 21:59:38
    • 수정2018-08-29 15:00:00
    뉴스 9
⊙앵커: LPGA 제이미파오웬스코닝클래식 1라운드에서 US오픈 우승자 김주연이 버디 7개와 보기 1개로 6언더파를 쳐 베키 모건과 함께 공동 선두에 나섰습니다. 또 박희정은 4언더파로 공동 3위에 올랐고 김 영과 장 정, 한희원과 임성아까지 우리 선수 6명이 톱10에 진입했습니다. ⊙앵커: 천안 국민은행이 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에서 정선민과 아드리안 윌리엄스의 활약을 앞세워 금호생명을 81:73으로 꺾고 지난 겨울리그에서 당했던 4전 전패의 아픔을 설욕했습니다. ⊙앵커: 독일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루어낸 축구 대표 선수들이 등급에 따라 2000만원에서 8000만원까지 격려금을 받게 됩니다. 본프레레 감독도 계약에 따라서 1억 500만원의 포상금을 받게 됐습니다. ⊙앵커: 네덜란드 에인트호벤의 거스 히딩크 감독이 호주 축구대표팀 감독직 제의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네덜란드 풋발인터내셔널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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