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총기 난사 기무 부대장 문책

입력 2005.07.09 (21:42)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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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군 기무사령부는 전방부대 GP총기난사사건과 북한군 철책선 월남사건이 발생한 해당 군단 기무부대장 이 모 대령과 해당 2개 사단의 기무부대장 중령 등 모두 5명에 대해 책임을 물어 지난 7일 문책인사했다고 밝혔습니다.
기무사 관계자는 이들이 최근 잇단 군내 사건에 대해 예방감독을 소홀히 한 것으로 판단돼 내부 쇄신 차원에서 문책성 인사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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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P총기 난사 기무 부대장 문책
    • 입력 2005-07-09 21:14:41
    • 수정2018-08-29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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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군 기무사령부는 전방부대 GP총기난사사건과 북한군 철책선 월남사건이 발생한 해당 군단 기무부대장 이 모 대령과 해당 2개 사단의 기무부대장 중령 등 모두 5명에 대해 책임을 물어 지난 7일 문책인사했다고 밝혔습니다. 기무사 관계자는 이들이 최근 잇단 군내 사건에 대해 예방감독을 소홀히 한 것으로 판단돼 내부 쇄신 차원에서 문책성 인사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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