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18만 명 제주 방문 예상…국내선 감소
입력 2023.01.16 (21:51)
수정 2023.01.16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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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 18만 여 명의 귀성객과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전망입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20일부터 24일까지 설 연휴 기간 동안 제주에 오는 관광객은 18만 8천명으로 지난해 20만 3천여 명에 비해 7.6%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관광협회는 최근 항공사마다 국제선을 확대하면서 설 연휴 때 운항하는 국내선이 6% 가량 줄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20일부터 24일까지 설 연휴 기간 동안 제주에 오는 관광객은 18만 8천명으로 지난해 20만 3천여 명에 비해 7.6%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관광협회는 최근 항공사마다 국제선을 확대하면서 설 연휴 때 운항하는 국내선이 6% 가량 줄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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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연휴 18만 명 제주 방문 예상…국내선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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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16 21:51:20
- 수정2023-01-16 21:53:46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 18만 여 명의 귀성객과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전망입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20일부터 24일까지 설 연휴 기간 동안 제주에 오는 관광객은 18만 8천명으로 지난해 20만 3천여 명에 비해 7.6%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관광협회는 최근 항공사마다 국제선을 확대하면서 설 연휴 때 운항하는 국내선이 6% 가량 줄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20일부터 24일까지 설 연휴 기간 동안 제주에 오는 관광객은 18만 8천명으로 지난해 20만 3천여 명에 비해 7.6%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관광협회는 최근 항공사마다 국제선을 확대하면서 설 연휴 때 운항하는 국내선이 6% 가량 줄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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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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