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된 빈집 정비해 임대주택·편의 공간 만들기로
입력 2023.01.17 (07:30)
수정 2023.01.17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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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오랜 기간 방치된 도심 빈집을 정비해 반값 임대주택이나 주차장, 텃밭 같은 주민 편의 공간으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다음 달까지 주민센터를 통해 최근 1년 동안 사람이 살지 않은 도심 빈집 소유자 등을 대상으로 신청받아 올해 11곳에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전주시는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24억 원을 들여 빈집 백8십여 개를 정비했습니다.
다음 달까지 주민센터를 통해 최근 1년 동안 사람이 살지 않은 도심 빈집 소유자 등을 대상으로 신청받아 올해 11곳에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전주시는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24억 원을 들여 빈집 백8십여 개를 정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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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치된 빈집 정비해 임대주택·편의 공간 만들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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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17 07:30:52
- 수정2023-01-17 07:39:47
전주시가 오랜 기간 방치된 도심 빈집을 정비해 반값 임대주택이나 주차장, 텃밭 같은 주민 편의 공간으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다음 달까지 주민센터를 통해 최근 1년 동안 사람이 살지 않은 도심 빈집 소유자 등을 대상으로 신청받아 올해 11곳에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전주시는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24억 원을 들여 빈집 백8십여 개를 정비했습니다.
다음 달까지 주민센터를 통해 최근 1년 동안 사람이 살지 않은 도심 빈집 소유자 등을 대상으로 신청받아 올해 11곳에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전주시는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24억 원을 들여 빈집 백8십여 개를 정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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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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