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플라이강원 자립할 때”…직접 지원 재검토
입력 2023.01.17 (08:26)
수정 2023.01.17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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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강원도지사가 플라이강원에 대한 강원도의 직접적인 재정 지원에 대해 재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어제(16일) 강원도청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플라이강원에 대해 "홀로 서는 자구 노력이 가시화돼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또, 강원도가 "지난 몇 년 동안 현금으로 지원한 것이 144억 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양양공항의 화물터미널 설치나 활주로 개선 등 시설 투자는 계속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 지사는 어제(16일) 강원도청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플라이강원에 대해 "홀로 서는 자구 노력이 가시화돼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또, 강원도가 "지난 몇 년 동안 현금으로 지원한 것이 144억 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양양공항의 화물터미널 설치나 활주로 개선 등 시설 투자는 계속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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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태 “플라이강원 자립할 때”…직접 지원 재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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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17 08:26:35
- 수정2023-01-17 08:30:42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플라이강원에 대한 강원도의 직접적인 재정 지원에 대해 재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어제(16일) 강원도청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플라이강원에 대해 "홀로 서는 자구 노력이 가시화돼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또, 강원도가 "지난 몇 년 동안 현금으로 지원한 것이 144억 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양양공항의 화물터미널 설치나 활주로 개선 등 시설 투자는 계속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 지사는 어제(16일) 강원도청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플라이강원에 대해 "홀로 서는 자구 노력이 가시화돼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또, 강원도가 "지난 몇 년 동안 현금으로 지원한 것이 144억 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양양공항의 화물터미널 설치나 활주로 개선 등 시설 투자는 계속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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