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노사협상 재개...의견차 여전
입력 2005.07.30 (21:48)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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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시아나 조종사 파업이 2주째로 접어든 오늘도 노조와 사측은 교섭을 재개했지만 여전히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노사는 오늘 집중 교섭에서 조종사 자격심의위원회와 징계인사위원회 의결권 부여, 정년 연장 등 노조가 주장한 13개 핵심쟁점을 중심으로 협상을 벌이고 있지만 양측간의 이견차가 워낙 커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노사는 오늘 집중 교섭에서 조종사 자격심의위원회와 징계인사위원회 의결권 부여, 정년 연장 등 노조가 주장한 13개 핵심쟁점을 중심으로 협상을 벌이고 있지만 양측간의 이견차가 워낙 커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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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나 노사협상 재개...의견차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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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5-07-30 21:16:38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아시아나 조종사 파업이 2주째로 접어든 오늘도 노조와 사측은 교섭을 재개했지만 여전히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노사는 오늘 집중 교섭에서 조종사 자격심의위원회와 징계인사위원회 의결권 부여, 정년 연장 등 노조가 주장한 13개 핵심쟁점을 중심으로 협상을 벌이고 있지만 양측간의 이견차가 워낙 커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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