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지사 “로봇랜드 패소 등 책임 물을 것”
입력 2023.01.17 (10:04)
수정 2023.01.17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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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지사가 어제(16일) 실국본부장회의에서 마산로봇랜드 패소와 관련해 경상남도와 창원시, 로봇랜드재단 모두에게 책임이 있다며,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표류하고 있는 진해 웅동지구와 김해관광유통단지 사업도 제대로 관리가 안 돼 도정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징계와 형사적, 구상 책임까지 묻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표류하고 있는 진해 웅동지구와 김해관광유통단지 사업도 제대로 관리가 안 돼 도정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징계와 형사적, 구상 책임까지 묻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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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완수 지사 “로봇랜드 패소 등 책임 물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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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17 10:04:31
- 수정2023-01-17 10:13:24
박완수 경남지사가 어제(16일) 실국본부장회의에서 마산로봇랜드 패소와 관련해 경상남도와 창원시, 로봇랜드재단 모두에게 책임이 있다며,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표류하고 있는 진해 웅동지구와 김해관광유통단지 사업도 제대로 관리가 안 돼 도정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징계와 형사적, 구상 책임까지 묻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표류하고 있는 진해 웅동지구와 김해관광유통단지 사업도 제대로 관리가 안 돼 도정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징계와 형사적, 구상 책임까지 묻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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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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