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지사 “로봇랜드 패소 등 책임 물을 것”

입력 2023.01.17 (10:04) 수정 2023.01.17 (10: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박완수 경남지사가 어제(16일) 실국본부장회의에서 마산로봇랜드 패소와 관련해 경상남도와 창원시, 로봇랜드재단 모두에게 책임이 있다며,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표류하고 있는 진해 웅동지구와 김해관광유통단지 사업도 제대로 관리가 안 돼 도정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징계와 형사적, 구상 책임까지 묻겠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박완수 지사 “로봇랜드 패소 등 책임 물을 것”
    • 입력 2023-01-17 10:04:31
    • 수정2023-01-17 10:13:24
    930뉴스(창원)
박완수 경남지사가 어제(16일) 실국본부장회의에서 마산로봇랜드 패소와 관련해 경상남도와 창원시, 로봇랜드재단 모두에게 책임이 있다며,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표류하고 있는 진해 웅동지구와 김해관광유통단지 사업도 제대로 관리가 안 돼 도정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징계와 형사적, 구상 책임까지 묻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