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울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 역대 최저
입력 2023.01.17 (10:47)
수정 2023.01.17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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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울산지역 소매유통업 경기 전망이 역대 최저치까지 떨어졌습니다.
울산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울산지역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는 전 분기 대비 21포인트나 하락한 48로 관련 통계 작성이 시작된 2002년 이후 21년만에 가장 낮았습니다.
업종별로는 백화점의 경기전망 지수가 33으로 가장 낮았고 대형마트 50, 편의점 53, 슈퍼마켓 55 등의 순이었습니다.
울산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울산지역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는 전 분기 대비 21포인트나 하락한 48로 관련 통계 작성이 시작된 2002년 이후 21년만에 가장 낮았습니다.
업종별로는 백화점의 경기전망 지수가 33으로 가장 낮았고 대형마트 50, 편의점 53, 슈퍼마켓 55 등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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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분기 울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 역대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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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17 10:47:22
- 수정2023-01-17 11:05:25
올해 1분기 울산지역 소매유통업 경기 전망이 역대 최저치까지 떨어졌습니다.
울산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울산지역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는 전 분기 대비 21포인트나 하락한 48로 관련 통계 작성이 시작된 2002년 이후 21년만에 가장 낮았습니다.
업종별로는 백화점의 경기전망 지수가 33으로 가장 낮았고 대형마트 50, 편의점 53, 슈퍼마켓 55 등의 순이었습니다.
울산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울산지역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는 전 분기 대비 21포인트나 하락한 48로 관련 통계 작성이 시작된 2002년 이후 21년만에 가장 낮았습니다.
업종별로는 백화점의 경기전망 지수가 33으로 가장 낮았고 대형마트 50, 편의점 53, 슈퍼마켓 55 등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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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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