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춘천서 환각상태로 운전하다 순찰차 들이받은 40대 긴급체포
입력 2023.01.17 (11:16)
수정 2023.01.17 (11:1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환각물질을 흡입한 채 운전을 하다 순찰차를 들이받은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강원 춘천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방해와 상해, 유해화학물질 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춘천에 사는 49살 김 모 씨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어제 밤 9시 반쯤 춘천시 후평동 한 도로에서 환각물질을 흡입하고 운전을 하다가, 경찰관에 발각되자 순찰차를 들이받고 1km가량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김 씨를 상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강원 춘천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방해와 상해, 유해화학물질 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춘천에 사는 49살 김 모 씨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어제 밤 9시 반쯤 춘천시 후평동 한 도로에서 환각물질을 흡입하고 운전을 하다가, 경찰관에 발각되자 순찰차를 들이받고 1km가량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김 씨를 상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원 춘천서 환각상태로 운전하다 순찰차 들이받은 40대 긴급체포
-
- 입력 2023-01-17 11:16:08
- 수정2023-01-17 11:16:49
환각물질을 흡입한 채 운전을 하다 순찰차를 들이받은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강원 춘천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방해와 상해, 유해화학물질 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춘천에 사는 49살 김 모 씨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어제 밤 9시 반쯤 춘천시 후평동 한 도로에서 환각물질을 흡입하고 운전을 하다가, 경찰관에 발각되자 순찰차를 들이받고 1km가량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김 씨를 상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강원 춘천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방해와 상해, 유해화학물질 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춘천에 사는 49살 김 모 씨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어제 밤 9시 반쯤 춘천시 후평동 한 도로에서 환각물질을 흡입하고 운전을 하다가, 경찰관에 발각되자 순찰차를 들이받고 1km가량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김 씨를 상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
-
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이청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