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설 민생물가 안정대책 추진
입력 2023.01.17 (19:15)
수정 2023.01.1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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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설을 맞아 제수용품 등 민생물가 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소고기와 돼지고기 등 축산물을 비롯해 배추와 무 등 농산물, 명태, 오징어 등의 수산물 등 16대 성수품에 대해 가격표시제와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합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전년 대비 소비자 물가지수는 전체 5.8%, 생활물가지수는 6.6%, 신선식품지수는 6.4% 상승했습니다.
이를 위해 소고기와 돼지고기 등 축산물을 비롯해 배추와 무 등 농산물, 명태, 오징어 등의 수산물 등 16대 성수품에 대해 가격표시제와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합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전년 대비 소비자 물가지수는 전체 5.8%, 생활물가지수는 6.6%, 신선식품지수는 6.4%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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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설 민생물가 안정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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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17 19:15:09
- 수정2023-01-17 20:10:41
경상북도가 설을 맞아 제수용품 등 민생물가 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소고기와 돼지고기 등 축산물을 비롯해 배추와 무 등 농산물, 명태, 오징어 등의 수산물 등 16대 성수품에 대해 가격표시제와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합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전년 대비 소비자 물가지수는 전체 5.8%, 생활물가지수는 6.6%, 신선식품지수는 6.4% 상승했습니다.
이를 위해 소고기와 돼지고기 등 축산물을 비롯해 배추와 무 등 농산물, 명태, 오징어 등의 수산물 등 16대 성수품에 대해 가격표시제와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합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전년 대비 소비자 물가지수는 전체 5.8%, 생활물가지수는 6.6%, 신선식품지수는 6.4%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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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근아 기자 charter7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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