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실종신고 60대, 화천서 숨진 채 발견
입력 2023.01.17 (20:51)
수정 2023.01.17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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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실종됐던 60대 여성이 강원도 화천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화천경찰서는 오늘(17일) 오후 4시 반쯤 서울에 살던 63살 이 모 씨가 강원도 화천군 간동면 간척리의 한 산비탈에 떨어져 숨져 있는 것을 경찰과 소방의 수색대원들이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는 어젯밤(16일) 가족들에 의해 실종신고된 상태였습니다.
[사진 출처 : 화천경찰서 홈페이지 캡처]
화천경찰서는 오늘(17일) 오후 4시 반쯤 서울에 살던 63살 이 모 씨가 강원도 화천군 간동면 간척리의 한 산비탈에 떨어져 숨져 있는 것을 경찰과 소방의 수색대원들이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는 어젯밤(16일) 가족들에 의해 실종신고된 상태였습니다.
[사진 출처 : 화천경찰서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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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실종신고 60대, 화천서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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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17 20:51:27
- 수정2023-01-17 21:14:49
서울에서 실종됐던 60대 여성이 강원도 화천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화천경찰서는 오늘(17일) 오후 4시 반쯤 서울에 살던 63살 이 모 씨가 강원도 화천군 간동면 간척리의 한 산비탈에 떨어져 숨져 있는 것을 경찰과 소방의 수색대원들이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는 어젯밤(16일) 가족들에 의해 실종신고된 상태였습니다.
[사진 출처 : 화천경찰서 홈페이지 캡처]
화천경찰서는 오늘(17일) 오후 4시 반쯤 서울에 살던 63살 이 모 씨가 강원도 화천군 간동면 간척리의 한 산비탈에 떨어져 숨져 있는 것을 경찰과 소방의 수색대원들이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는 어젯밤(16일) 가족들에 의해 실종신고된 상태였습니다.
[사진 출처 : 화천경찰서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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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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