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혜 논란’ 익산시의장 조카사위, 정책지원관 사직
입력 2023.01.17 (21:40)
수정 2023.01.17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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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의회 정책지원관으로 채용되면서 특혜 채용 논란이 일었던 최종오 의장 조카사위가 사직했습니다.
익산시의회는 지난해 11월, 7급 상당 임기제 공무원인 정책지원관으로 채용한 최 의장 조카사위가 어제(16) 사직서를 제출해, 곧바로 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익산시의회는 지난해 의장 운전비서와 정책지원관으로 최종오 의장 친인척과 지인을 잇따라 채용해 특혜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익산시의회는 지난해 11월, 7급 상당 임기제 공무원인 정책지원관으로 채용한 최 의장 조카사위가 어제(16) 사직서를 제출해, 곧바로 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익산시의회는 지난해 의장 운전비서와 정책지원관으로 최종오 의장 친인척과 지인을 잇따라 채용해 특혜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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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혜 논란’ 익산시의장 조카사위, 정책지원관 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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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17 21:40:27
- 수정2023-01-17 22:01:30
익산시의회 정책지원관으로 채용되면서 특혜 채용 논란이 일었던 최종오 의장 조카사위가 사직했습니다.
익산시의회는 지난해 11월, 7급 상당 임기제 공무원인 정책지원관으로 채용한 최 의장 조카사위가 어제(16) 사직서를 제출해, 곧바로 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익산시의회는 지난해 의장 운전비서와 정책지원관으로 최종오 의장 친인척과 지인을 잇따라 채용해 특혜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익산시의회는 지난해 11월, 7급 상당 임기제 공무원인 정책지원관으로 채용한 최 의장 조카사위가 어제(16) 사직서를 제출해, 곧바로 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익산시의회는 지난해 의장 운전비서와 정책지원관으로 최종오 의장 친인척과 지인을 잇따라 채용해 특혜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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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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