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혜 논란’ 익산시의장 조카사위, 정책지원관 사직

입력 2023.01.17 (21:40) 수정 2023.01.17 (22: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익산시의회 정책지원관으로 채용되면서 특혜 채용 논란이 일었던 최종오 의장 조카사위가 사직했습니다.

익산시의회는 지난해 11월, 7급 상당 임기제 공무원인 정책지원관으로 채용한 최 의장 조카사위가 어제(16) 사직서를 제출해, 곧바로 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익산시의회는 지난해 의장 운전비서와 정책지원관으로 최종오 의장 친인척과 지인을 잇따라 채용해 특혜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특혜 논란’ 익산시의장 조카사위, 정책지원관 사직
    • 입력 2023-01-17 21:40:27
    • 수정2023-01-17 22:01:30
    뉴스9(전주)
익산시의회 정책지원관으로 채용되면서 특혜 채용 논란이 일었던 최종오 의장 조카사위가 사직했습니다.

익산시의회는 지난해 11월, 7급 상당 임기제 공무원인 정책지원관으로 채용한 최 의장 조카사위가 어제(16) 사직서를 제출해, 곧바로 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익산시의회는 지난해 의장 운전비서와 정책지원관으로 최종오 의장 친인척과 지인을 잇따라 채용해 특혜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