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자·차량 잇단 충돌…70대 운전사 입건

입력 2023.01.17 (21:47) 수정 2023.01.17 (21: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골목길에서 보행자와 주차된 차를 연달아 들이받은 혐의로 택시운전사 70살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제(16) 낮 12시쯤 광주시 월산동의 한 골목길에서 40대 행인을 뒤에서 들이받은 뒤 20미터를 더 주행해 주차된 차와 접촉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보행자·차량 잇단 충돌…70대 운전사 입건
    • 입력 2023-01-17 21:47:19
    • 수정2023-01-17 21:52:03
    뉴스9(광주)
광주 남부경찰서는 골목길에서 보행자와 주차된 차를 연달아 들이받은 혐의로 택시운전사 70살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제(16) 낮 12시쯤 광주시 월산동의 한 골목길에서 40대 행인을 뒤에서 들이받은 뒤 20미터를 더 주행해 주차된 차와 접촉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광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