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노조 부산본부 “대구시 대형마트 휴업 평일 변경 규탄”
입력 2023.01.17 (22:13)
수정 2023.01.17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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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소속 마트노조 부산본부와 지역 시민단체 등이 기자회견을 열고,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 변경을 추진하는 대구시의 행태를 비판했습니다.
마트노조 등은 "의무휴업은 노동조건에 큰 영향을 미치는 사안인데 대구시를 포함한 전국 대다수 지역이 이해당사자인 노동자 의견을 듣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마트노조 등은 "의무휴업은 노동조건에 큰 영향을 미치는 사안인데 대구시를 포함한 전국 대다수 지역이 이해당사자인 노동자 의견을 듣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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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트노조 부산본부 “대구시 대형마트 휴업 평일 변경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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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17 22:13:37
- 수정2023-01-17 22:27:27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소속 마트노조 부산본부와 지역 시민단체 등이 기자회견을 열고,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 변경을 추진하는 대구시의 행태를 비판했습니다.
마트노조 등은 "의무휴업은 노동조건에 큰 영향을 미치는 사안인데 대구시를 포함한 전국 대다수 지역이 이해당사자인 노동자 의견을 듣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마트노조 등은 "의무휴업은 노동조건에 큰 영향을 미치는 사안인데 대구시를 포함한 전국 대다수 지역이 이해당사자인 노동자 의견을 듣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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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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