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경찰, 조합장 선거 불법행위 단속
입력 2023.01.18 (07:47)
수정 2023.01.18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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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 경찰청이 오는 3월 8일 치러지는 농·축·수협 등 전국 동시 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선거 사범 단속 체제에 들어갑니다.
광주와 전남 경찰청은 이번 선거에서 금품 수수와 허위사실 유포, 조합 임직원의 불법 개입을 3대 선거범죄로 규정하고, 엄정히 수사해 처벌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전남경찰은 이번 선거와 관련해 7건, 총 10명을 수사 중이며 광주는 아직 수사 대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광주와 전남 경찰청은 이번 선거에서 금품 수수와 허위사실 유포, 조합 임직원의 불법 개입을 3대 선거범죄로 규정하고, 엄정히 수사해 처벌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전남경찰은 이번 선거와 관련해 7건, 총 10명을 수사 중이며 광주는 아직 수사 대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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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 경찰, 조합장 선거 불법행위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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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18 07:47:03
- 수정2023-01-18 07:53:42
광주와 전남 경찰청이 오는 3월 8일 치러지는 농·축·수협 등 전국 동시 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선거 사범 단속 체제에 들어갑니다.
광주와 전남 경찰청은 이번 선거에서 금품 수수와 허위사실 유포, 조합 임직원의 불법 개입을 3대 선거범죄로 규정하고, 엄정히 수사해 처벌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전남경찰은 이번 선거와 관련해 7건, 총 10명을 수사 중이며 광주는 아직 수사 대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광주와 전남 경찰청은 이번 선거에서 금품 수수와 허위사실 유포, 조합 임직원의 불법 개입을 3대 선거범죄로 규정하고, 엄정히 수사해 처벌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전남경찰은 이번 선거와 관련해 7건, 총 10명을 수사 중이며 광주는 아직 수사 대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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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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