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상자 제조공장과 빌라서 화재 잇따라
입력 2023.01.18 (10:02)
수정 2023.01.18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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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7일) 저녁 6시 40분쯤 부산 강서구 녹산산업단지의 한 종이상자 제조공장에 불이 나 내부 30제곱미터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55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공장 앞 폐기 더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어젯밤 10시 30분에는 부산 동래구의 한 빌라 4층에서 불이 나 주민 20여 명이 대피했고, 40대 남성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공장 앞 폐기 더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어젯밤 10시 30분에는 부산 동래구의 한 빌라 4층에서 불이 나 주민 20여 명이 대피했고, 40대 남성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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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이상자 제조공장과 빌라서 화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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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18 10:02:41
- 수정2023-01-18 10:09:41
어제(17일) 저녁 6시 40분쯤 부산 강서구 녹산산업단지의 한 종이상자 제조공장에 불이 나 내부 30제곱미터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55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공장 앞 폐기 더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어젯밤 10시 30분에는 부산 동래구의 한 빌라 4층에서 불이 나 주민 20여 명이 대피했고, 40대 남성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공장 앞 폐기 더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어젯밤 10시 30분에는 부산 동래구의 한 빌라 4층에서 불이 나 주민 20여 명이 대피했고, 40대 남성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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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슬 기자 yes36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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