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진양호 반려동물센터…위치 다시 정해야”
입력 2023.01.18 (21:50)
수정 2023.01.18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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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판문동 주민들이 오늘(18일) 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양호 공원에 추진 중인 '반려동물 종합지원센터' 건립을 다시 한번 반대했습니다.
주민들은 진주시가 주민과의 소통은 없이 주택가와 불과 2백여 m 떨어진 곳에 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며, 사업 예정지를 다시 정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주민들은 진주시가 주민과의 소통은 없이 주택가와 불과 2백여 m 떨어진 곳에 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며, 사업 예정지를 다시 정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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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 진양호 반려동물센터…위치 다시 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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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18 21:50:19
- 수정2023-01-18 21: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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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판문동 주민들이 오늘(18일) 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양호 공원에 추진 중인 '반려동물 종합지원센터' 건립을 다시 한번 반대했습니다.
주민들은 진주시가 주민과의 소통은 없이 주택가와 불과 2백여 m 떨어진 곳에 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며, 사업 예정지를 다시 정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주민들은 진주시가 주민과의 소통은 없이 주택가와 불과 2백여 m 떨어진 곳에 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며, 사업 예정지를 다시 정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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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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