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서울→강릉 5시간 45분…강릉→서울, 4시간 35분”
입력 2023.01.18 (21:59)
수정 2023.01.18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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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이번 설 연휴 첫날인 이달 21일, 서울에서 강릉까지 승용차를 이용하면 고속도로로 5시간 45분 걸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설날인 이달 22일, 귀경길은 강릉에서 서울까지 4시간 35분이 걸릴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이같은 전망은, 이번 설 연휴 강원도를 오가는 차량이 하루 평균 32만 2,000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통행량이 5.2% 증가할 것이란 예측을 토대로 한 것입니다.
설날인 이달 22일, 귀경길은 강릉에서 서울까지 4시간 35분이 걸릴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이같은 전망은, 이번 설 연휴 강원도를 오가는 차량이 하루 평균 32만 2,000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통행량이 5.2% 증가할 것이란 예측을 토대로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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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연휴, 서울→강릉 5시간 45분…강릉→서울, 4시간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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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18 21: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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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이번 설 연휴 첫날인 이달 21일, 서울에서 강릉까지 승용차를 이용하면 고속도로로 5시간 45분 걸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설날인 이달 22일, 귀경길은 강릉에서 서울까지 4시간 35분이 걸릴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이같은 전망은, 이번 설 연휴 강원도를 오가는 차량이 하루 평균 32만 2,000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통행량이 5.2% 증가할 것이란 예측을 토대로 한 것입니다.
설날인 이달 22일, 귀경길은 강릉에서 서울까지 4시간 35분이 걸릴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이같은 전망은, 이번 설 연휴 강원도를 오가는 차량이 하루 평균 32만 2,000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통행량이 5.2% 증가할 것이란 예측을 토대로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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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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