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법인세 증가 등으로 자주 재원 2천억 원 넘어서
입력 2023.01.19 (07:32)
수정 2023.01.19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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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자체적으로 거둬들인 세금이 처음으로 한해 2천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군산시는 법인 지방세와 재산세 증가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자주 재원'을 2천백 15억 원으로 집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군산시의 자주 재원은 지난 2008년 천억 원을 넘어섰고, 14년 만에 2천억 원 시대를 맞았습니다.
군산시는 법인 지방세와 재산세 증가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자주 재원'을 2천백 15억 원으로 집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군산시의 자주 재원은 지난 2008년 천억 원을 넘어섰고, 14년 만에 2천억 원 시대를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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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 법인세 증가 등으로 자주 재원 2천억 원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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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19 07:32:55
- 수정2023-01-19 07:45:21
군산시가 자체적으로 거둬들인 세금이 처음으로 한해 2천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군산시는 법인 지방세와 재산세 증가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자주 재원'을 2천백 15억 원으로 집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군산시의 자주 재원은 지난 2008년 천억 원을 넘어섰고, 14년 만에 2천억 원 시대를 맞았습니다.
군산시는 법인 지방세와 재산세 증가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자주 재원'을 2천백 15억 원으로 집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군산시의 자주 재원은 지난 2008년 천억 원을 넘어섰고, 14년 만에 2천억 원 시대를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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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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