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올해 시민 대상 ‘악기 무료 강습 기회’ 확대
입력 2023.01.19 (07:48)
수정 2023.01.19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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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지난해부터 시작한 '1시민 1악기' 사업을 확대합니다.
올해부터 '1시민 1악기' 수업을 20개에서 32개로 늘리고, 다섯 명 이상 팀을 꾸리기 어려운 경우, 개인이 참여할 수 있는 강좌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이 사업은 전문 강사에게 여섯 달 동안 무료로 피아노와 플릇 등 악기 강습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지난해 시민 백17명이 참여했습니다.
올해부터 '1시민 1악기' 수업을 20개에서 32개로 늘리고, 다섯 명 이상 팀을 꾸리기 어려운 경우, 개인이 참여할 수 있는 강좌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이 사업은 전문 강사에게 여섯 달 동안 무료로 피아노와 플릇 등 악기 강습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지난해 시민 백17명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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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올해 시민 대상 ‘악기 무료 강습 기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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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19 07:48:03
- 수정2023-01-19 07:49:55
익산시가 지난해부터 시작한 '1시민 1악기' 사업을 확대합니다.
올해부터 '1시민 1악기' 수업을 20개에서 32개로 늘리고, 다섯 명 이상 팀을 꾸리기 어려운 경우, 개인이 참여할 수 있는 강좌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이 사업은 전문 강사에게 여섯 달 동안 무료로 피아노와 플릇 등 악기 강습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지난해 시민 백17명이 참여했습니다.
올해부터 '1시민 1악기' 수업을 20개에서 32개로 늘리고, 다섯 명 이상 팀을 꾸리기 어려운 경우, 개인이 참여할 수 있는 강좌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이 사업은 전문 강사에게 여섯 달 동안 무료로 피아노와 플릇 등 악기 강습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지난해 시민 백17명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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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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