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기업, 설 연휴 평균 3.9일 휴무
입력 2023.01.19 (19:40)
수정 2023.01.19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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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 기업은 이번 설 연휴에 평균 3.9일 휴무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북경영자총협회가 경북지역 168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해 설 휴무 기간은 평균 3.9일로 지난해 4.6일보다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근로자에게 설 상여금을 지급하는 업체는 56%로, 나머지 업체는 지급 여력 부족 등의 이유로 설 상여금을 지급하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경북경영자총협회가 경북지역 168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해 설 휴무 기간은 평균 3.9일로 지난해 4.6일보다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근로자에게 설 상여금을 지급하는 업체는 56%로, 나머지 업체는 지급 여력 부족 등의 이유로 설 상여금을 지급하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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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기업, 설 연휴 평균 3.9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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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19 19:40:41
- 수정2023-01-19 19:47:45
경북지역 기업은 이번 설 연휴에 평균 3.9일 휴무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북경영자총협회가 경북지역 168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해 설 휴무 기간은 평균 3.9일로 지난해 4.6일보다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근로자에게 설 상여금을 지급하는 업체는 56%로, 나머지 업체는 지급 여력 부족 등의 이유로 설 상여금을 지급하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경북경영자총협회가 경북지역 168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해 설 휴무 기간은 평균 3.9일로 지난해 4.6일보다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근로자에게 설 상여금을 지급하는 업체는 56%로, 나머지 업체는 지급 여력 부족 등의 이유로 설 상여금을 지급하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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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기자 park101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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