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제주] 클로징
입력 2023.01.19 (19:54)
수정 2023.01.1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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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레 설 명절이면 흩어졌던 가족이 한데 모이고 차롓상을 준비하는 장면들을 떠오르실텐데요,
이제는 설 연휴 풍경도 많이 바뀌었습니다.
차례를 지내지 않거나 가족이 모이지 못하는 경우도 많고요,
더 바쁘게 생업에 종사하는 도민들도 적지 않습니다.
저마다 다양한 사정이 있겠지만 그래도 설입니다.
잠시 짬을 내 사랑하는 가족이나 지인들에게 전화를 통해서라도 반갑게 안부를 물을 수 있는 소박한 여유쯤은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저희는 설 연휴를 보내고 다음 주 수요일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이제는 설 연휴 풍경도 많이 바뀌었습니다.
차례를 지내지 않거나 가족이 모이지 못하는 경우도 많고요,
더 바쁘게 생업에 종사하는 도민들도 적지 않습니다.
저마다 다양한 사정이 있겠지만 그래도 설입니다.
잠시 짬을 내 사랑하는 가족이나 지인들에게 전화를 통해서라도 반갑게 안부를 물을 수 있는 소박한 여유쯤은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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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3-01-19 20:23:33
으레 설 명절이면 흩어졌던 가족이 한데 모이고 차롓상을 준비하는 장면들을 떠오르실텐데요,
이제는 설 연휴 풍경도 많이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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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바쁘게 생업에 종사하는 도민들도 적지 않습니다.
저마다 다양한 사정이 있겠지만 그래도 설입니다.
잠시 짬을 내 사랑하는 가족이나 지인들에게 전화를 통해서라도 반갑게 안부를 물을 수 있는 소박한 여유쯤은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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