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종사자 폐암 예방책 마련…현장 의견 적극 반영”
입력 2023.01.19 (22:00)
수정 2023.01.19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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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는 부산에서 총회를 열어 정부가 추진 중인 교사 정원 감축 등 주요 교육 정책에 대해 현장 의견이 충분히 반영할 수 있게 노력하자는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급식종사자 폐암 예방을 위해 시도 교육청 공동으로 전담팀을 구성해 예방 대책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교육감 러닝메이트제 추진에 대해선 교육자치와 정치적 중립성 훼손이 우려된다며 사실상 반대 의견을 내놨습니다.
급식종사자 폐암 예방을 위해 시도 교육청 공동으로 전담팀을 구성해 예방 대책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교육감 러닝메이트제 추진에 대해선 교육자치와 정치적 중립성 훼손이 우려된다며 사실상 반대 의견을 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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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식종사자 폐암 예방책 마련…현장 의견 적극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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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19 22:00:47
- 수정2023-01-19 22:04:20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는 부산에서 총회를 열어 정부가 추진 중인 교사 정원 감축 등 주요 교육 정책에 대해 현장 의견이 충분히 반영할 수 있게 노력하자는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급식종사자 폐암 예방을 위해 시도 교육청 공동으로 전담팀을 구성해 예방 대책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교육감 러닝메이트제 추진에 대해선 교육자치와 정치적 중립성 훼손이 우려된다며 사실상 반대 의견을 내놨습니다.
급식종사자 폐암 예방을 위해 시도 교육청 공동으로 전담팀을 구성해 예방 대책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교육감 러닝메이트제 추진에 대해선 교육자치와 정치적 중립성 훼손이 우려된다며 사실상 반대 의견을 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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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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