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한국문화공간상 뮤지엄 부문에 ‘국립익산박물관’
입력 2023.01.20 (07:43)
수정 2023.01.20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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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공간건축학회가 주관한 제8회 한국문화공간상 뮤지엄 부문에 국립익산박물관이 선정됐습니다.
심사위원회는 국보인 미륵사지 석탑과의 관계를 고려해 건축물을 지하에 배치하는 창의적인 디자인 발상을 비롯해 미륵사지 터가 가진 본연의 아름다움을 살리고 주변 경관을 해치지 않는 설계 등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심사위원회는 국보인 미륵사지 석탑과의 관계를 고려해 건축물을 지하에 배치하는 창의적인 디자인 발상을 비롯해 미륵사지 터가 가진 본연의 아름다움을 살리고 주변 경관을 해치지 않는 설계 등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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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회 한국문화공간상 뮤지엄 부문에 ‘국립익산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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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20 07:43:38
- 수정2023-01-20 07:49:56
한국문화공간건축학회가 주관한 제8회 한국문화공간상 뮤지엄 부문에 국립익산박물관이 선정됐습니다.
심사위원회는 국보인 미륵사지 석탑과의 관계를 고려해 건축물을 지하에 배치하는 창의적인 디자인 발상을 비롯해 미륵사지 터가 가진 본연의 아름다움을 살리고 주변 경관을 해치지 않는 설계 등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심사위원회는 국보인 미륵사지 석탑과의 관계를 고려해 건축물을 지하에 배치하는 창의적인 디자인 발상을 비롯해 미륵사지 터가 가진 본연의 아름다움을 살리고 주변 경관을 해치지 않는 설계 등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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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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