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모 어린이집 여아 전치 11주 부상…경찰 조사
입력 2023.01.20 (08:03)
수정 2023.01.20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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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의 한 어린이집에서 생후 28개월 여아가 쇄골이 부러져 다치면서, 경찰이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김해의 한 어린이집에서 교사가 어린이들의 활동 장면을 촬영하던 중, 생후 28개월 된 A양과 함께 넘어지면서 A양은 전치 11주의 부상을 입었습니다.
학부모 측은 어린이집이 다친 아이를 곧바로 병원에 데려가지 않고 방치했다며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지난달 김해의 한 어린이집에서 교사가 어린이들의 활동 장면을 촬영하던 중, 생후 28개월 된 A양과 함께 넘어지면서 A양은 전치 11주의 부상을 입었습니다.
학부모 측은 어린이집이 다친 아이를 곧바로 병원에 데려가지 않고 방치했다며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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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 모 어린이집 여아 전치 11주 부상…경찰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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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20 08:03:03
- 수정2023-01-20 15:53:41
김해의 한 어린이집에서 생후 28개월 여아가 쇄골이 부러져 다치면서, 경찰이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김해의 한 어린이집에서 교사가 어린이들의 활동 장면을 촬영하던 중, 생후 28개월 된 A양과 함께 넘어지면서 A양은 전치 11주의 부상을 입었습니다.
학부모 측은 어린이집이 다친 아이를 곧바로 병원에 데려가지 않고 방치했다며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지난달 김해의 한 어린이집에서 교사가 어린이들의 활동 장면을 촬영하던 중, 생후 28개월 된 A양과 함께 넘어지면서 A양은 전치 11주의 부상을 입었습니다.
학부모 측은 어린이집이 다친 아이를 곧바로 병원에 데려가지 않고 방치했다며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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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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