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지 거짓 표시 음식점 등 12건 잇따라 적발
입력 2023.01.20 (08:56)
수정 2023.01.20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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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를 거짓 표시한 도내 음식점과 골프장 등이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설 명절을 앞두고 특별 단속을 벌여 원산지 표시위반 7곳 등 모두 12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A골프장 내 식당은 제주산 돼지고기로 속였고 TV프로그램에 맛집으로 소개된 B업체는 흑돼지 돈가스로 안내하고 실제로는 백돼지를 썼다 적발됐습니다.
자치경찰단은 명절 연휴에도 제수용 식자재를 판매하는 대형마트나 오일시장 등을 대상으로 단속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설 명절을 앞두고 특별 단속을 벌여 원산지 표시위반 7곳 등 모두 12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A골프장 내 식당은 제주산 돼지고기로 속였고 TV프로그램에 맛집으로 소개된 B업체는 흑돼지 돈가스로 안내하고 실제로는 백돼지를 썼다 적발됐습니다.
자치경찰단은 명절 연휴에도 제수용 식자재를 판매하는 대형마트나 오일시장 등을 대상으로 단속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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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산지 거짓 표시 음식점 등 12건 잇따라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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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20 08:56:26
- 수정2023-01-20 10:20:59
원산지를 거짓 표시한 도내 음식점과 골프장 등이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설 명절을 앞두고 특별 단속을 벌여 원산지 표시위반 7곳 등 모두 12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A골프장 내 식당은 제주산 돼지고기로 속였고 TV프로그램에 맛집으로 소개된 B업체는 흑돼지 돈가스로 안내하고 실제로는 백돼지를 썼다 적발됐습니다.
자치경찰단은 명절 연휴에도 제수용 식자재를 판매하는 대형마트나 오일시장 등을 대상으로 단속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설 명절을 앞두고 특별 단속을 벌여 원산지 표시위반 7곳 등 모두 12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A골프장 내 식당은 제주산 돼지고기로 속였고 TV프로그램에 맛집으로 소개된 B업체는 흑돼지 돈가스로 안내하고 실제로는 백돼지를 썼다 적발됐습니다.
자치경찰단은 명절 연휴에도 제수용 식자재를 판매하는 대형마트나 오일시장 등을 대상으로 단속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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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람 기자 g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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