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울산 생애 첫 주택 매수자 32.9%↓…역대 최소
입력 2023.01.20 (10:28)
수정 2023.01.20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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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울산에서 생애 처음으로 아파트나 빌라, 오피스텔 등을 구입한 매수자가 역대 최소를 기록했습니다.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 생애 첫 집합건물 매수자는 5,404명으로 일년 전에 비해 32.9% 줄었습니다.
이는 지난 2010년 관련 통계가 집계된 이래 가장 적은 수치입니다.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 생애 첫 집합건물 매수자는 5,404명으로 일년 전에 비해 32.9% 줄었습니다.
이는 지난 2010년 관련 통계가 집계된 이래 가장 적은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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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울산 생애 첫 주택 매수자 32.9%↓…역대 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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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20 10:28:46
- 수정2023-01-20 10:45:50
지난해 울산에서 생애 처음으로 아파트나 빌라, 오피스텔 등을 구입한 매수자가 역대 최소를 기록했습니다.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 생애 첫 집합건물 매수자는 5,404명으로 일년 전에 비해 32.9% 줄었습니다.
이는 지난 2010년 관련 통계가 집계된 이래 가장 적은 수치입니다.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 생애 첫 집합건물 매수자는 5,404명으로 일년 전에 비해 32.9% 줄었습니다.
이는 지난 2010년 관련 통계가 집계된 이래 가장 적은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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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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