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제주공항 하루 평균 항공기 486대 운항
입력 2023.01.20 (10:40)
수정 2023.01.20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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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제주공항은 전국에서 두 번째로 교통량이 많은 공항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집계한 항공교통량을 보면 지난해 제주공항을 오간 항공기는 17만 7천여 대로 하루 평균 486대가 운항했습니다.
이는 2021년 하루 평균 455대보다 6.8% 늘어난 것으로 국내선 기준 역대 최다 기록입니다.
2021년 제주공항에 이어 교통량 2위를 기록했던 인천국제공항은 지난해에는 하루 평균 521대의 항공기가 오가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바쁜 공항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집계한 항공교통량을 보면 지난해 제주공항을 오간 항공기는 17만 7천여 대로 하루 평균 486대가 운항했습니다.
이는 2021년 하루 평균 455대보다 6.8% 늘어난 것으로 국내선 기준 역대 최다 기록입니다.
2021년 제주공항에 이어 교통량 2위를 기록했던 인천국제공항은 지난해에는 하루 평균 521대의 항공기가 오가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바쁜 공항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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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제주공항 하루 평균 항공기 486대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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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20 10:40:32
- 수정2023-01-20 10:49:45
지난해 제주공항은 전국에서 두 번째로 교통량이 많은 공항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집계한 항공교통량을 보면 지난해 제주공항을 오간 항공기는 17만 7천여 대로 하루 평균 486대가 운항했습니다.
이는 2021년 하루 평균 455대보다 6.8% 늘어난 것으로 국내선 기준 역대 최다 기록입니다.
2021년 제주공항에 이어 교통량 2위를 기록했던 인천국제공항은 지난해에는 하루 평균 521대의 항공기가 오가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바쁜 공항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집계한 항공교통량을 보면 지난해 제주공항을 오간 항공기는 17만 7천여 대로 하루 평균 486대가 운항했습니다.
이는 2021년 하루 평균 455대보다 6.8% 늘어난 것으로 국내선 기준 역대 최다 기록입니다.
2021년 제주공항에 이어 교통량 2위를 기록했던 인천국제공항은 지난해에는 하루 평균 521대의 항공기가 오가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바쁜 공항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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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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