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시다 내각, ‘지지율 26.5%’ 출범 이후 최저치 경신
입력 2023.01.20 (10:46)
수정 2023.01.20 (10: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이끄는 내각 지지율이 출범 이후 최저치를 경신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지지통신은 지난 13∼16일 18살 이상 2천 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기시다 내각 지지율이 전달보다 2.7% 포인트 떨어진 26.5%를 기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해 10월 조사의 지지율인 27.4%보다 낮은 최저치로, 4개월 연속 20%대에 머물렀습니다.
지지통신은 지난 13∼16일 18살 이상 2천 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기시다 내각 지지율이 전달보다 2.7% 포인트 떨어진 26.5%를 기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해 10월 조사의 지지율인 27.4%보다 낮은 최저치로, 4개월 연속 20%대에 머물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일본 기시다 내각, ‘지지율 26.5%’ 출범 이후 최저치 경신
-
- 입력 2023-01-20 10:46:35
- 수정2023-01-20 10:51:50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이끄는 내각 지지율이 출범 이후 최저치를 경신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지지통신은 지난 13∼16일 18살 이상 2천 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기시다 내각 지지율이 전달보다 2.7% 포인트 떨어진 26.5%를 기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해 10월 조사의 지지율인 27.4%보다 낮은 최저치로, 4개월 연속 20%대에 머물렀습니다.
지지통신은 지난 13∼16일 18살 이상 2천 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기시다 내각 지지율이 전달보다 2.7% 포인트 떨어진 26.5%를 기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해 10월 조사의 지지율인 27.4%보다 낮은 최저치로, 4개월 연속 20%대에 머물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